1985년도에 발매된 후지필름 사의 tw-3 하프카메라 입니다.
굉장히 독특한 방식과 재미난 디자인을 갖춘 아주 유니크한 필름카메라 입니다.
거의 초점은 고정된 화각을 사용하지만 근접거리에 있어서는 목측식의 거리 초점 변경이 가능 하답니다.
그리고 렌즈를 좌측으로 돌려주시면 광각렌즈 <23mm>이며 우측으로 돌려주시면 망원 렌즈 <69mm>로서 즐길수 있답니다.
여기서 좌측으로 돌려주시면 플래쉬가 자동으로 팝업 된답니다.
전체적으로 거의 자동 필름카메라 라고 보시면 되기에 생각보다 사용 방법이 간단합니다.
<즉 고정된 화각은 최적화된 광각 거리로서 셋팅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세월에 의한 약소한 스크레치만 존재할뿐 전체적인 외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렌즈 컨디션 아주 짱짱하며 구동여부 또한 아주 짱짱합니다.
이제품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한다면 배터리가 아주 독특합니다.
내장형 배터리라고 해서 원래 cr123 배터리가 2개 들어가는데 배선 같은 것들로서 연결되어 있는 되게 독특한 방식입니다.
즉 cr123 배터리를 2개 구입하신후 접지를 서로 연결해서 카메라를 분해하고 난후 배선을 다시 접선 시켜야 된답니다.
한번 교체할때에 정말 번거롭긴 해도 대신에 교체해주면 몇년을 문제없이 사용하실수 있답니다.
물론 출품전에 배터리는 신품으로서 교체했기에 추후 몇년간 걱정없이 사용하실수 있답니다.
<추후의 배터리 교체는 제가 직접 진행 해드리겠습니다. 물론 배터리 비용은 cr123 2개의 원가 가격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조리개가 다소 더둡긴 해도 대낮의 일상용 하프카메라로서는 그야말로 최고 입니다.
물론 실내의 플래쉬 촬영또한 되게 느낌이 좋습니다.
결과물을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클래식하면서도 필름 특유의 느낌을 잘 표현하는 모델이랍니다.
평소 유니크한 필름카메라나 하프카메라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후지 TW-3
후지 텔레와이드 3는 80년대 중반의 트윈-렌즈 반프레임 카메라다. 두 개의 렌즈(넓이: 23 mm; 텔레: 69 mm)가 초점 길이를 선택하기 위해 회전하는 디스크에 장착된다. 텔레 모드에서는 두 개의 거울이 조명 경로에 적합하다. 대부분의 하프 프레임 카메라와 달리 이 필름은 수직으로 작동하여 기본 검색기 방향이 가로 모드로 설정된다. 자동 초점은 없고 대신 렌즈 디스크 옆에 있는 레버를 이용한 존 포커스다. 특별 "TV" 모드는 셔터 속도를 국내 TV의 재생률과 일치하도록 설정했다.
사양
광각: 23mm F/8
텔레: 69mm F/8
세 단계로 중점적으로 확장하십시오.
내장 팝업 플래시, 와이드 모드에서 자동으로 활성화됨
DX 코딩된 필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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