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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년대 크리스찬 디올 빅보잉 금장프레임 선글라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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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후기에 발매된 크리스찬 디올 사의 금장프레임 빅보잉 선글라스 입니다.
오스트리아제의 귀하고도 귀한 생산지이며 지금은 생산하지 않지만 당시 상당한 퀄리티의 아이웨어가 만들어진 시기이며 원산지이기도 합니다.
오직 빈티지로서 만날수 있으며 굉장히 오랜세월이 지났음에도 신품과도 같은 컨디션은 확실히 명품이라는 단어가 무색하지 않을 수준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셔도 아시겠지만 매우 화려하고 도금의 포함이 높은 강도로 제작되었으며 보잉이라는 선글라스에 걸맞게 그 디테일이나 핏은 오리지날리티 그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기존의 알고 계시는 레이벤의 보잉보다 훨씬 오버사이즈로서 제작되었기에 확실히 막강한 포스를 자아냅니다.
무엇보다 데모렌즈에 부착된 오리지날 스티커까지 보존율이 너무나도 훌륭합니다.
매력적인 빈티지 디올 선글라스 남성분들에게 여름시즌을 맞아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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