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이란 짧은 역사에 시계라는 분야에서 드물게 멋진 명성과 인지도를 만들어낸 스위스 워치 전문 브랜드 . 라도 사의 다이아스타 사각프레임 쿼츠 시계 입니다.
80년대 중후기경 발매된 모델로서 당시 쿼츠라는 분야의 시계가 주류를 이룰때 라도사에서 발매했던 모델입니다.
나름 꽤나 고가로서 판매된 모델이며 오메가의 쿼츠 무브가 장착되었으며 라도의 간판모델인 텅스텐 베젤로서 제작된 모델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셔도 아시겠지만 텅스텐의 보존율 아주 좋으며 기계식의 무게감보다 훨씬 가볍기에 누구나 부담없이 소화 가능합니다.
지금은 쿼츠라는 분야의 가격대가 저렴했지만 당시에는 쿼츠가 더욱 비싼 시대였습니다.
그리고 아주아주 귀합니다.
기계식의 70년대권 다이아스타보다 출품된 모델의 희소성이 더더욱 귀합니다.
당시 예물시계라는 컨셉으로 발매된 모델이며 지금봐도 너무너무 이쁩니다.
무엇보다 건전지만 교체해주면 되기에 누구나 부담없이 시계라는 본질로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중성의 크기를 자랑하기에 남녀 모두 소화 가능합니다.
베젤사이즈 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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