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1월에 발매된 세이코 실버웨이브 007 한정판 디지털 시계 입니다.
아마 국내를 통틀어서 유일하게 하나만 있는 매물이라고 봅니다.
당시 로저무어 (제임스 본드) 가 실제로 007 영화에서 착용하고 나온 모델로서 현재 빈티지 시계로서 2000불 이상의 가격대를 자랑합니다.
당시의 인기를 실감하듯이 현재에는 오메가 시계가 007의 서포터 브랜드로서 활동했지만 거의 명작이 탄생된 80년대에는 세이코 사의 시계가 많이 서포터 되었습니다.
그당시 나온 에어리언에서도 세이코시계를 쉽게 찾아볼수 있으며 가격은 확실히 어마어마 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디지털 led로서 작동되며 전혀 흠잡을곳 없는 성능을 발휘 합니다.
특히 디지털 시계는 하나라도 깨지기 마련이며 기계식과 다르게 거의 복구가 불가능하며 어떤 시계보다 깐깐하고 세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현재 출품된 모델은 모든 디지털 정상작동 되며 버튼 사운드 등등 그야말로 완벽합니다.
무엇보다 고무밴드 역시 오리지날 제치 입니다.
이미 아실만한 분들은 아실테지만 오메가의 씨마스터처럼 세이코의 실버웨이브 역시 다이버 라인의 시계로서 제작되었으며 다 기능성이라는 부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충분히 소장과 더불어 추후의 재테크 등등을 고려하면 엄청난 매력의 시계입니다.
절대 높은 가격이 아니며 해외 시세의 절반가격보다 저렴히 판매합니다.
베젤사이즈 37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