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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 초창기 크리스찬 디올 선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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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기 독일에서 제작된 크리스찬 디올 선글라스 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활용하고 많이 착용한 선글라스 이기도 합니다.
빈티지 모델이지만 프레임의 디테일이나 착용시 전해지는 핏은 웨이페어러나 수퍼 사의 선글라스와 맞먹는 실루엣은 연출합니다.
전면의 림은 블랙의 옵팁소재로서 제작되었으며 탬플은 도금처리과 두꺼운 스틸소재로서 제작되었습니다.
확실히 유니크하며 디올에서는 맛볼수 없는 멋진 아이템이라 봅니다.
사이즈는 남녀 노소 누구나 소화 가능합니다.
노이즈 패드가 매우 깊게 제작되었기에 되도록이면 코가 큰 분들에게 권장합니다.
전체 가로 14.3cm
렌즈 가로 6.3cm
렌즈 세로 4.3cm
다리 길이 12.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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