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자켓의 지존으로서 칭송받는 캐나다구스 사의 헨리 아크틱 자켓 입니다.
국내에서도 몇점없기도 하지만 2011년에 잠시 출시된 샌드컬러는 현재 국내에서 웨어하우스에서만 볼수 있는 초희귀 상품입니다.
흔히들 익스페디션이나 칠리왁스 모델을 많이 아시는데 현재 캐나다구스의 최고의 보온성을 자랑하는 자켓은 스노우만트라 모델이며 그다음으로 보온성을 자랑하는 모델이 헨리아크틱 모델과 레졸루트 라는 모델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헨리 아크틱 모델은 레졸루트와 스노우 만트라의 남성스러운과는 다르게 캐쥬얼한 느낌이 강하여 캐나다구스 중에서도 가장 이쁜 디테일이라는 찬사를 받는 모델입니다.
신품으로 구매했던 아이템이며 드라이클리닝은 1회경험만 있습니다.
영하 10도 정도에 반팔 티셔츠에 이거 하나만 걸쳐도 더워서 몸에 땀이 날 정도의 극강의 보온성을 자랑합니다.
과장일거라 생각하시겠지만 실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확실히 보온성에 있어서는 캐나다구스 라인업 중에서 왕자자리를 차지하는 모델 답습니다.
무엇보다 후드에 장착된 무식한 모피는 확실히 겨울철에 극강의 보온성을 실감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사이즈 에러가 무척이나 많은데 시중에서 보기도 힘들고 구하기도 힘든 xs 입니다.
앞전에 언급했다시피 캐나다구스는 사이즈가 너무 크게 나와 사이즈 애로사항이 엄청 많은데 그중에서도 xs은 신의 사이즈라 불리우며 구하는것 자체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입니다.
샌드컬러의 색감과 헨리 아크틱이라는 모델 그리고 xs사이즈 이이상의 아름다움을 가진 제품은 없다고 봅니다.
참고로 xs이 귀한 이유는 90~100 모두 소화가 가능하며 정확한 사이즈로는 95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기에 귀할수 밖에 없는 주된 이유입니다.
여튼 ~ 국내에서도 단 1점뿐인 캐나다구스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이제품을 착용하는 순간 겨울철 스트릿의 왕이 됩니다. ~
어깨 45cm
팔길이 71cm 시보리 포함
허리 54cm 조임처리 가능
총기장 83cm 후드 미포함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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