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스의 오이스터 라인중에 가장 부담없는 가격으로 출시되었던 에어킹 14000 오토메틱 시계 입니다.
90년대 후기 모델로서 빈티지는 아니지만 아직까지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시계 입니다.
국내에서는 생각보다 매물조차 보기도 힘들며 해외에서도 워낙 인기가 많기에 수량이 많지 않는 시계 입니다.
논 데이트의 방식은 가장 실용적으로 시간을 보는데 지장없는 시계이기도 하며 오토메틱의 편리함과 더불어 정확도까지 즐길수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현재 매장가는 약 700만원대를 자랑하며 매년 가격이 상승하기도 하지만 로렉스 시계는 재테크 시계로서도 잘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빈티지 시계 같은 경우는 매년마다 가격이 오를뿐 한번도 하락세를 보인적 없기에 확실히 하나정도 가지고 있으면 후회하지 않는 시계이기도 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셔도 아시겠지만 폴리싱을 하지 않은 오리지날 컨디션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오버홀은 얼마전에 완료 했기에 오차없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수 있습니다.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듯이 로렉스의 현재 라인업중에서도 가장 저가형 모델이라고 해도 로렉스는 로렉스 입니다.
확실히 성능면에서는 최고입니다.
한번쯤 모든 이들의 로망이기도 한 로렉스 시계 정도는 한번쯤 착용해보시길 권장합니다.
개인적으로 판매를 떠나 저역시 로렉스 시계는 항상 든든하게 소장하고 있답니다.
(구매후 소비자님의 요청하에 폴리싱 여부는 상의후 무료로 해드리겠습니다.!!)
베젤 사이즈 3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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