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초창기 발매된 레이벤 웨이페어러 미러렌즈 선글라스 입니다.
현재 90년대 중반 당시 이탈리아 룩소티카 사의 인수인계가 되기전 미국내 제작된 모델로서 미국제 특유의 묵직한 셀룰로이드 소재와 최강의 렌즈로 손꼽히는 바슈롬 사의 순정렌즈를 맛볼수 있는 아이템 입니다.
현재의 레이벤보다 워낙 완성도가 뛰어나며 본질의 오리지날리티를 이어가고 있기에 해외에서는 이탈리아제 레이벤 보다 훨씬 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셔도 아시겠지만 오리지날 케이스와 더불어 미러렌즈는 사용감이 존재해도 바슈롬 렌즈 본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렌즈는 보기와는 다르게 시안성에 있어서 아직까지 전혀 문제없는 수준이며 잘보입니다. ~
묵직한 셀룰로이드의 프레임 소재는 전체적으로 무광으로 가공되었으며 은은한 레오파드룩의 얼룩처리가 매우 인상적인 아이템 입니다.
사이즈는 54 정도에 가까우며 남녀 모두 부담없이 소화 가능합니다.
전체 가로 14.3cm
렌즈 가로 6.2cm
렌즈 세로 4.8cm
다리 길이 14.7c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