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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레플리카 빈티지 진 브랜드로서 인지도 좋은 웨어하우스 사의 50년대 레플리카 청바지 입니다.
55501의 모티브가 매우 강하며 사슴가죽 패치와 66501과도 같은 트위스터 라인의 굴곡 스티치가 아주 인상적인 아이템 입니다.
가장 보기 좋은 중청수준의 컬러감을 자랑하며 전반적으로 사용감은 존재해도 입는데에는 전혀 지장 없는 수준입니다.
어느정도 빈티지 데님 브랜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웨어하우스 제품은 최소 22000엔의 가격대부터 시작하는 고가의 데님 브랜드 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오리지날 재패니즈 레플리카 진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허리 29인치
밑위 28cm
허벅지 단면 28cm
총기장 98cm 170cm 초반까지 권장
밑단 20.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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