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 정품 할리 데이비슨 사의 소가죽 레더 스타디움 자켓 입니다.
가죽 드라이클리닝을 마친 상태이기에 찝찝함 없이 받으시고 난후 그냥 입으시면 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앙 버튼 부분에 1점의 안쪽부분이 분실된 상태이며 이부분은 충분히 보정이 가능하지만 그냥 입으셔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뒷면의 어깨부분에 살짝의 마모가 존재하지만 크게 입는데에나 내구적인 부분에서는 문제없는 수준입니다.
그외 레더의 컨디션도 우수하며 트임이나 오염같은 흔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부드러운 질감의 아주 묵직한 무게감을 자랑합니다.
무엇보다 착용시 연출되는 스타디움 자켓의 핏이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보기와 다르게 캐쥬얼한 느낌으로서 소화할수 있으며 실루엣 역시 매우 만족스럽게 연출됩니다.
짝퉁 소가죽도 50~60만원대를 자랑하며 정품은 100만원대가 훌쩍 넘어갈 만큼 고가의 의류 이니 정품 할리데이비슨 레더 자켓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사이즈는 L 평소 95~100 정도 권장합니다.
어깨 47cm
팔길이 59cm
허리 53cm
총기장 67cm 카라 미포함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