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제작된 프랑스제 레이벤 무광 폴딩 선글라스 입니다.
오로직 70년대 후기에만 발매되었던 ... 레이벤의 원산지 중에서도 초레어에 속하는 빈티지 아이템 입니다.
굉장히 무게감은 경량화 되어 있으며 질감이나 마감처리가 워낙 부드럽게 제작되어 착용감에 있어서 출시된 레이벤 모델중에서도 단연 으뜸으로 인정받는 모델입니다.
해외에서도 70년대 프랑스제 모델은 보통 30~50만원대를 호가합니다.
여튼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본질의 바슈롬 렌즈가 장착되지만 렌즈는 없는 관계로 일반 uv렌즈를 장착시켜 놓은 상태입니다.
미사용의 신품렌즈로 교환했기에 몇년간은 uv 차단에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라 봅니다.
그리고 우측 림의 끝자락에 살짝의 마모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부분 역시 착용하는데에 있어서는 문제없는 수준이지만 엄연히 흠집이기 때문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외 음각이나 로고 등등 보존율은 꽤나 좋은 수준입니다.
평소 빈티지 레이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소장할만큼의 가치가 있는 아이템이기에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사이즈는 54 사이즈 수준으로서 남녀 모두 부담없이 소화 가능합니다.
전체 가로 14.5cm
렌즈 가로 6.2cm
렌즈 세로 4.8cm
다리 길이 12.9c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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