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오리지날 빈티지 데드스탁 코리아제 9홀 레더 부츠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미사용품의 극 데드스탁의 컨디션을 자랑하며 희소성과 더불어 역사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한 소장가치가 존재하는 아이템 입니다.
모든 가죽은 소가죽으로서 제작되었으며 마감처리는 모두 스티치로서 마감처리 되었기에 약 40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한창 새마을 운동 시절 해외의 수출품으로서 제작되었으며 70~80년대 레더의 산업에 있어서 코리아제 레더는 세계 최고로 알아줬으며 수많은 해외 브랜드에서도 국내에 하청을 도맡기도 했습니다.
일본내에서도 빈티지로 분류되어 사용감 있는 제품이 약 20만원대에 거래되는 품목이니 이번기회에 오리지날 빈티지이자 워크부츠의 참맛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사이즈는 평소 265~270 정도 권장합니다.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