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초기에 발매된 세이코 로드마틱 오토메틱 시계 입니다.
세이코의 라인업중에서도 당시 중간계의 클래스를 자랑했던 라인업이기도 합니다.
출품된 모델은 로드마틱중에서도 2.5~3세대의 모델이며 로드마벨 <lm 21석< 이렇게 순차적으로 발매되었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추후 바낙 시리즈로서 발매될때의 해에 제작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23석의 자동과 수동의 겸용으로 작동되는 세이코 자사 무브먼트와 고진동의 28800비트 .. 그리고 가장 가격대비 착한 성능을 자랑했으며 값비싼 ks를 구매하기보다는 주로 lm을 많이 선호하기도 했습니다.
정밀이나 내구성에 있어서 충분히 스위스 시계의 뒷방망이를 후려 갈길정도로 잘만든 역작이기도 합니다.
아쉽게도 스틸밴드와 뒷 뚜껑은 현재 제치가 아닌 컨디션이기에 저렴히 판매합니다.
작동여부는 전혀 문제 없으며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스틸밴드와 버클은 80년대 세이코 쿼츠라인의 스틸밴드가 장착되어 있으며 뒷 뚜껑은 80년대 세이코 실버 웨이브의 뚜껑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핵심부분인 심장이기도 한 무브먼트는 오리지날 무브먼트 그대로이기에 정밀한 성능을 맛보는데에는 전혀 문제없을거라 봅니다.
베젤 사이즈 3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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