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에 발매된 1937년 레플리카 모델이기도 한 리바이스 702 빅e 청바지 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모델이기도 하죠??
샌치백이 마지막으로 채용된 모델이기도 하며 현시점의 501이라는 기본적인 틀을 많이 체공했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기존의 501보다는 약간 넉넉한 레귤러핏을 자랑하기에 대체적인 실루엣이 아주 편합니다.
허리사이즈 비례하여 1인치 정도 넉넉한 레귤러핏이라 보시면 이해도가 높을거라 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릎 트임이나 백포켓의 트임 밑단 역시 트임이 존재하지만 매우 자연스럽게 진행중이며 전체적인 컬러의 물빠짐 역시 아주 훌륭합니다.
충분히 빈티지 본연의 느낌 그대로 연출할수 있습니다.
오리지날 레플리카진을 추구한다면 역시 리바이스 !!
나름 국내 신품의 702모델은 40만원대가 넘었었죠 ~~
허리 29인치
밑위 28cm
허벅지 단면 30cm
총기장 108cm
밑단 2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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