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최고의 찬사이자 완성도 높은 디테일을 선보인 멤버즈 온리 사의 레더 자켓 입니다.
본연의 80년대 미국 정비복으로 제작되었지만 가장 완벽한 블루종의 디테일로서 제작되어 현재까지도 빈티지 웨어로서 높은 가격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80년대에는 모두 한국에서 생산되었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루이비통이나 구찌 mcm 에서도 멤버즈 온리의 자켓을 모티브로서 발매된 웨어가 존재하며 웨어하우스에서는 굿아이템에 루이비통 멤버즈 온리 자켓을 올린바 있다죠..
mcm 이나 루이비통은 80년대 한국제 자켓은 해외에서도 150만원이 넘는 몸값을 자랑합니다.
뭐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가죽의 주름은 존재해도 컨디션 하나 만큼은 거의 사용감 없는 최상의 컨디션 입니다.
소가죽으로서 제작되었으며 사이즈 역시 아주 좋습니다.
요즘은 꽤나 찾기 힘든 아이템이니 일본내에서는 약 20만원대의 몸값을 자랑하지만 그보다 더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멤버즈 온리의 레더자켓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사이즈는 42 평소 95 정도 권장합니다.
어깨 46cm
팔길이 65cm
허리 49cm
총기장 66cm 카라 미포함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