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대표하는 대인기의 디자이너 브랜드. 발렌시아가 사의 레더 브리프 백 입니다.

국내 발렌시아가 제품이 아닌 오리지날 프랑스제 입니다. ~

이미 아시겠지만 이런 가방 가격하나는 무시무시하죠 ~~ 후덜덜덜

여튼 송치의 질감을 암소가죽을 연상케할만큼 굉장히 부드럽게 마감처리 되었습니다.

전면에는 압축으로 인해 가죽에 문양의 찍힘이 존재하는데 아마도 가죽 드라이클리닝 같은 복원을 해주시면 없어질것이라 봅니다.

아님 오래 사용하시면 없어지기도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원래는 이제품을 좀더 빨리 보여드릴려고 했는데 ... 비밀번호를 못찾아서 정말 고생 했습니다.

아이구 .. 혼자서 999번 까지 비밀번호 맞춰가며 열어 볼꺼라고 청진기까지 같다대고 비밀번호 찾아서 해매었는데 ..

000 번으로 해서 그냥 밑으로 버튼을 누르니 열리더라구요 ㅠ.ㅠ

혼자 헛짓거리 한셈이죠.. 뭐 ...

비밀번호 잠금기능 되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내부의 컨디션은 정말 깨끗합니다.

진짜 저렴한 가격에 정규 프랑스제 발렌시아가 제품을 선보이니 얼른 get 하시길 !!

가방 사이즈도 큽니다. !!!

가로 46cm

세로 3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