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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빈티지 레플리카 전문 청바지 브랜드이기도 한 스위밍 투더 문 사의 셀비지 청바지 입니다.
66501의 모티브로서 제작된 팬츠이며 나름 재패니즈 생지 데님은 추후 즐거운 워싱을 만낄할수 있는 컨디션 입니다.
66501은 실질적으로 종이탭을 채용한 모델이기도 하죠 ..
그리고 트위스터 실루엣 .. 등등 .. 모두 그대로 잘 재현된 아이템 입니다.
기장이 약간 짧은 수준이기에 170cm 초반대의 체형을 가진 분들까지 권장합니다.
허리 29인치
밑위 26.5cm
허벅지 단면 26cm
총기장 98cm
통 2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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