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선글라스 브랜드로서 현재 이탈리아 룩소티카로 인수된 브랜드 . 레이벤 사의 웨이페어러 무광 폴딩 선글라스 입니다.
프랑스제 ~~~
레이벤 중에서는 굉장히 보기도 힘들며 엄청난 몸값을 자랑하는 원산지이기도 하죠 ..
추후 프랑스에서 생산이 그만되고 아일랜드에서 무광의 폴딩 선글라스를 제작하다가 결국 룩소티카로 인수되면서 모든 생산은 룩소티카의 권한으로 생산되었답니다.
프랑스제의 발매는 70~80년도에만 생산이 이루어진 레어중에 레어 모델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막강한 포스의 무광은 현존하는 2140과 디테일은 비슷하지만 켓츠아인의 느낌이 아닌 좀더 무난한 실루엣을 갖추고 있어서 남녀모두 간지 좔좔 터지게 소화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굉장히 가벼운 소재와 더불어 부드러운 질감의 무광처리는 피부에 닿는 촉감또한 예술 그자체 입니다.
흠집이 1부분 존재하는데 ... 노이즈 패드 부분에 사용감으로 인한 마모현상이 존재하지만 눈에 띄는 부분이 아니기에 여튼 .. 뭐 ..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외에는 흠잡을곳 전혀 없으며 본연의 바슈롬렌즈를 사용하지만 현재 룩소티카에서 생산되는 rb 렌즈를 장착시켜 놓았습니다.
뭐 .. 바슈롬사가 아닌 렌즈가 살짝 아쉽긴 해도 .. 오히려 렌즈 컨디션은 좋기에 착용하는데에는 전혀 문제없을 겁니다.
해외에서도 빈티지 프랑스제 레이벤의 몸값은 얼추 . 30~40만원대의 몸값을 자랑할만큼 귀하기도 하며 높은 가치를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나름 판단하에 아주 저렴히 출품하오니 평소 간지 흐르는 선글라스를 추구하셨다면 강추 합니다. ~~
지인들 앞에서 폴딩 해주는 센스 ~~~ 깜짝 놀란다는 사실 ..
아참 케이스는 원래 없던 상태인지라 . 룩소티카 생산의 폴딩 케이스를 같이 드립니다.
케이스 ㅠ.ㅠ 저것도 제가 가지고 있는 폴딩 선글라스 케이스인데 ㅠ.ㅠ
사이즈는 대략 52 사이즈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체 가로 14.5cm
렌즈 가로 6.2cm
렌즈 세로 4.3cm
다리 길이 12.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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