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제작된 폴란드제 빈티지 데드스탁 8홀 레더 부츠 입니다.

아 ... .이제품 .... 마운틴 부츠같은 .. 정말 예술 그자체의 디테일을 가진 아이템인데 ..

사실 저역시 부츠 성애자 수준이라 .. 이번에 입고된 부츠를 보고 있자니 .. 제 사이즈 있음 원래 3~4개 챙길려고 했지만 ... 특히 이제품 !!!

폴란드제 요녀석 하나 챙길려고 했는데 .. 사이즈가 없네요 . 제길 !!!!!!!!

레더는 아주 두툽하게 제작되었지만 질감이  부드러운 수준이기에 처음 착용한다고 한들 누구나 편하게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특히 발목부분의 두툼한 레더 마감처리 또한 굉장히 푹신하면서도 부드럽고 .. 말 그대로 발목 보호 역할에 있어서는 아주 충실한 옵션이기도 합니다.

미드탑 수준의 길이에도 불구하고 8홀의 마감처리 또한 이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2점만 입고되었지만 ..... 제 사이즈는 없네요 ㅠ.ㅠ

여튼... 구할려고 해도 구할수 없는 오리지날 빈티지 아이템이니 착한 가격에 사이즈 맞는 분들은 얼른 겟 !!! 하시길 바랍니다.

사이즈는 7 1/2 평소 255~260 정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