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제작된 루마니아제 빈티지 데드스탁 9홀 레더 부츠 입니다.

이제품 !!!

이번에 총 통틀어 단 한점만 입고된 부츠 입니다.

레더의 질감이 굉장히 부드러워 .. 정말 착용감 하나는 최고 입니다.

부드럽다고 한들 70년대 생산된 핸드메이드 레더이기에 .. 내구성은 뭐.. 말할필요 없죠 ..

솔직히 이때 제작된 부츠들은 기계 생산도 아닌 뿐더러 모두 수작업 핸드 스티치로 만들었기에 40년이 지난 세월임에도 끄떡없는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여튼 ... 디테일도 이뿌고 .. 편안함까지 ..

그리고 해외에서는 출품된 모든 부츠의 가격 .. 어마어마 합니다.

오리직 웨어하우스에서만 만날수 있는 빈티지 부츠 ~ 더이상 추가 입고가 불가능하니 망설이지 마시고 1점 정도는 꼭 구입하시길 권장합니다.

사이즈는 7 1/2 평소 255~260 정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