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1971년도에만 생산된 2nd 라인 미군 야전 자켓 입니다.
퍼스트 라인에서 없던 어깨의 견장이 최초로 장착된 모델이며 영화 "택시 드라이버"에서 로버트 드니로가 착용하여 현재에도 높은 빈티지의 몸값을 자랑하는 모델로도 아주 유명합니다.
그리고 현재에는 보기 힘든 알루미늄 소재의 콘마 제품의 지퍼를 경험할수도 있습니다.
여튼 ...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컨디션은 아주 좋습니다.
컬러감도 훌륭하게 보존되어 있으며 .. 영국군 모델과 미군 모델의 디테일이 굉장히 비슷하지만 미군용품이 후드도 숨김처리가 가능하며 .. 무엇보다 야전자켓을 착용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실테지만 소매부분의 여분 카라가 숨김처리 되어 있기도 하죠 ..
그러다보니 영국군 보다는 미군용이 선호도가 더 높답니다.
뭐 .. 요정도 컨디션의 2nd 라인은 꽤나 접하기 힘드니 밀리터리웨어를 좋아하신다면 하나쯤 꼭 소장하시길 바랍니다.
사이즈는 스몰 레귤러 평소 95 정도 권장합니다.
어깨 47cm
팔길이 63cm
허리 52cm
총기장 79cm 카라 미포함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