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오리지날 빈티지 데드스탁 체코 슬로바키아제 10홀 레더 부츠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미사용품의 극 데드스탁의 컨디션을 자랑하며 희소성과 더불어 역사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한 소장가치가 존재하는 아이템 입니다.
체코의 공산주의 시절에 발매된 모델로서 실제의 작업 인부들이 사용했던 아이템 입니다.
모든 가죽은 소가죽으로서 제작되었으며 마감처리는 모두 스티치로서 마감처리 되었기에 약 40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일본내에서도 빈티지로 분류되어 사용감 있는 제품이 약 20만원대에 거래되는 품목이니 이번기회에 오리지날 빈티지이자 워크부츠의 참맛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체코 슬라비아제가 유독 많은데 .. 체코 슬라비아제 빈티지 부츠는 실질적으로 굉장히 귀하답니다.... 꼭 참고하시길 ~~
사이즈는 7 1/2 평소 255~260 정도 권장합니다.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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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사이즈문의 ! 빨리요! [1] | 임성준 | 2015-01-15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