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도에 제작된 빈티지 시티즌 크리스트론 쿼츠 시계 입니다.
당시 제작된 가성비 최강의 쿼츠 시계로서 발매된 모델이며 현재의 시티즌은 쿼츠라는 장르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워치 브랜드가 되었죠 .
여튼 .. 크리스트론에 장착된 쿼츠 무브먼트는 부로바에서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현재에는 시티즌이 부로바를 인수하여 관리하고 있죠 ..
여튼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컨디션은 무시무시할 정도로 아주 좋습니다.
30년전의 스티커도 보존되어 있고 올제치의 컨디션 .. 무엇보다 쿼츠의 정확성으로 구동되는 작동여부 ~~
가성비로서도 아주 훌륭하지만 디테일도 멋지기에 충분히 부담없는 빈티지시계로서 즐길수 있다고 봅니다.
베젤 사이즈 3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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