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제 라도 다이아스타 쿼츠 시계 입니다.
베젤과 밴드는 모두 텅스텐으로서 제작되어 굉장히 묵직합니다.
다만 가격이 저렴한 이유는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현재 베젤 부분의 텅스텐에 마모가 존재합니다.
아쉽게도 텅스텐의 복원은 불가능하기에 천상 ~ 현컨디션으로서 착용하셔야 됩니다.
그래도 광채나 시각적인 포만감은 엄청난 만족감과 포스를 안겨 줍니다.
쿼츠이기에 시간 잘맞고 작동은 잘됩니다.
버클부분은 재치의 컨디션은 아니며 타사의 버클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스위스 라도 사의 다이아스타 모델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5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