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후기에 제작된 소니 cfs-77 빈티지 붐박스 입니다.

이제품 또한 소니의 라디오 중에서 레전드급의 성능을 자랑하는 모델입니다.

크기도 정말 크며 <라소닉과 크기 비슷합니다.> 굉장히 묵직합니다.

fm과 am 은 현재 작동은 되는데 .. 뭐 ... 완벽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테이프 기능은 현재 고장입니다.

이제품도 마찬가지로 스피커 기능과 우퍼 베이스 등등등 모든 기능은 정상적으로 작동됩니다.

크기가 크기인지라 소리하나는 정말이지 예술 그자체 입니다.

진공관 급은 아니더라도 ... 뭐 시중에서 내놓으라는 사운드 시스템보다 훨씬 좋습니다.

유투브나 구글등등에 검색하셔도 아직까지 사용중인 동영상을 많이 찾아볼수 있을겁니다.

정말 소리 하나는 감동 입니다.

뭐 외관의 포스와 디테일또한 예술이죠.

붐박스의 오리지날 빈티지 포스도 멋지지만 샵이나 인테리어 소품으로서도 그야말로 최고 입니다.

국내에서는 눈씻고 찾아보기 힘든 아이템이니 평소 붐박스에 관심이 많으시거나 음향 시설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강추 !! 합니다.

(아이폰 일반폰 아이팟 아이패드 mp3 워크맨 시디 플레이어 md 등등등등 모두 호환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무실에서 실질적으로 사용하고 있던 제품입니다. <지인들이 무진장 탐냈죠..>

가로 58cm

세로 29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