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제작된 시티즌 사의 갑 오브 갑 다이버 시계이기도 한 사이버 아쿠아랜드 다이빙 컴퓨터 시계 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구성품 자체가 어마어마한 시계이기도 하죠 .
배터리 충전기와 usb 케이블 복잡한 설명서 등등등
여튼 국내에도 초 한정으로 당시에 발매했던 모델이며 국내에서는 매물조차 찾기 힘든 유니크 시계 입니다.
시티즌 사에서 2001년도에 135만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되었던 모델로서 .. 나름 전문 다이버들에게는 다이빙 컴퓨터 시계로서 아주 좋은 평점을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촬영 당시에는 배터리가 없던 상태였지만 2015년 7월 24일자를 기준으로 충전식 시티즌 오리지날 배터리로서 교체 했습니다.
이부분 꼭 참고하시길 바라며 .. 일반 배터리와는 가격 자체가 다릅니다. ㅠ.ㅠ
배터리 교체만 8만원의 비용이 들었답니다. ㅠ.ㅠ
제원 성능을 대충 보면
무료 쿠션 알루미늄 여행 케이스
대충 이정도의 성능을 자랑하며 .. 배터리를 교체하고 시계를 켜보니 아직까지 단한번도 다이빙을 한 경험이 없는 시계 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거의 미사용품의 신품 수준을 자랑하죠???
다이빙 컴퓨터 시계는 물에 입수하자마자 센서가 발동하여 다이빙 횟수와 압력 조류 깊이 질소함량 등등 모두 체크가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여튼 국내에서는 구하고 싶어도 구할수 없는 초긍극의 레어 모델이니 평소 스킨스쿠버를 즐기는 분들이나 다이빙을 배우시는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물론 일상적으로도 착용하는데 지장없으니 멋진 다이버 시계로서도 추천드립니다.
베젤 사이즈 43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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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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