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파올로 구찌 사의 빈티지 선글라스 입니다.
이제품 ~ 참 재미있는 아이템 입니다.
본연의 구찌 사의 아들내미가 독자적으로 80년대에 만들어낸 파올로 구찌 라인의 가장 초창기 모델이기도 하죠.
브랜드 법적 논쟁에서 구찌 사가 승소하여 그후 더이상 생산되지 않았지만 나름 90년대 까지는 파올로 구찌라는 브랜드가 존재했으며 아이러니 하게도 국내에서는 별계의 라이센스로 인해 .. 뭐 자체적 생산이 되기도 했지만 출품된 모델은 국내 파올로 구찌가 아닌 80년대 당시 이태리에서 생산된 귀하디 귀한 아이웨어 입니다.
나름 빈티지로 분류되어 디테일적인 면에서도 인정받아 해외에서는 높은 가격에 판매가 되며 . 실질적으로 국내에서도 상당히 높은 가격에 판매 되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디테일은 정말이지.. 요즘 나오는 득보잡 브랜드나 왠만한 수입 선글라스보다 훨씬 이쁘고 잘 만들었습니다.
묵직한 스틸과 더불어 오리지날 올드스쿨의 디테일 그리고 오버사이즈 등등 압도적인 포스를 자아냅니다.
실제로 착용해도 정말 이뿌기도 합니다.
근 30년이 지났지만 미사용품으로 보존되어 있기에 컨디션 역시 아주 좋습니다.
평소 독창적이면서 오리지날 빈티지 라인의 선글라스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사이즈는 남녀 모두 부담없이 소화 가능합니다.
전체 가로 15.1cm
렌즈 가로 6.3cm
렌즈 세로 5.0cm
다리 길이 13.2c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