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6월에 발매된 카시오 9600 wc-9p w.c.c.p 티타늄 한정판 쥐샥 시계 입니다.
제원 성능은
사양
·내충격 구조(충격 레지스트)
·나사 백
·20기압 방수
·수지 밴드
·전화 번호를 최대 30건 메모리(이름부:8문자 전화 번호부:12자릿수)
·스톱 워치.(1/100초, 24시간계, 스플릿 부)
·타이머(세트 단위:1초 최대 세트:24시간, 1/10초 단위로 계측, 오토 반복)
·
멀티 알람
티타늄 케이스
얼추 이정도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w.c.c.s 의 의미는
WCCS (World Coral-Reef Conservation Society / 세계 산호초 보호 협회) 공식 모델.
산호초는 열대 우림처럼 지구의 이산화탄소를 컨트롤하고 있다고한다에서 "바다 숲"라고 다양한 해양 생물의 생존 장소 임과 동시에 광합성에 의한 산소의 공급원이 있습니다.
WCCS 공식 모델이 해양 생태계의 근원이다 산호초 보호 활동을 지원합니다.
G-SHOCK의 베젤 부분은 티타늄을 채용하고 연마하여 거울 풍으로 디자인. 밴드는 산호에 모이는 물고기와 오물 산호를 보호 산고가 두 마크가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또한 EL 백라이트 발광시에는 트리플 만타를 모티브로 한 마크가 떠 오릅니다.
G-SHOCK FROGMAN가 4 모델 G-SHOCK이 6 모델, Baby-G Reef 6 모델 라인업되었습니다.
1998년 당시 25000엔 이라는 꽤나 고가의 쥐샥 모델로서 발매되었으며 라이트 버튼을 꾸욱 ~ 누르면 가오리의 모양이 lcd 패널에 노출이 됩니다.
그리고 뒷 케이스는 티타늄으로 제작되어 무게감 또한 꽤나 가벼움을 자랑합니다.
본연의 쥐샥 고무밴드가 일자형태로 장착되지만 현재에는 증발된 상태인지라 나토밴드를 장착 시켜놓은 상태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근 20년에 가까운 세월이 지났지만 나름 컨디션 꽤나 훌륭함을 자랑합니다.
초창기 쥐샥의 버전답게 오리지날 재팬 메이드의 생산품이기에 희소성의 가치는 꽤나 높은 시계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는 매물조차 존재하지 않는 레어급 모델이기도 하죠.
평소 쥐샥 시계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그야말로 머스트해브 아이템 입니다.
베젤 사이즈 46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