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4월에 제작된 세계최초 컴퓨터 다이빙 시계이기도 한 세이코 스쿠버마스터 200m 시계 입니다.

정확한 모델은 seiko s800 모델로서 해외에서는 이미 굉장히 유명한 빈티지 시계로서 잘알려진 모델입니다.

90년대 초창기 총 3가지의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그중에 하나 입니다. <사실 1가지 모델이 무진장 비쌉니다...물론 이제품도 꽤나 높은 시세를 자랑하지만..>

여튼 .. 그냥 일반 시계로서 사용하기에는 간단한 기본 메뉴얼을 제공하며 본연의 다이빙 컴퓨터 시계답게 아주 복잡하면서 스쿠버에 있어서 다양한 기능이 가능하게끔 제작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꽤나 메뉴얼이 복잡한 시계로도 아주 유명합니다.>  

전 .. 뭐 .. 전문 다이버가 아니라서 ..

여튼 ~ 여기서 중요한 점 !!

우선 출품된 모델은 22년의 세월이 흐른 시계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보증서 케이스 박스 등등 구성품 오리지날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시계도 보시다시피 아주 깨끗합니다.

모든 기능 정상작동 됩니다.

현재 더 좋고 성능좋은 다이빙 시계는 널렸습니다.

하지만 이제품은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세계 최초 다이빙 컴퓨터 시계입니다.

충분히 소장가치 하나는 최고이며 재테크의 가치도 충분합니다.

무엇보다 착용해도 이뿌기도 하구요. 묵직하기도 합니다.

본연의 이제품 또한 세이코 빠돌이인 제가 소장용으로 간직하고 있다가 판매하는 상품입니다.

망설이다가는 아마 국내에서도 이정도 컨디션의 시계는 영구적으로 못구하실 겁니다.

충분히 메리트 있는 상품이니 평소 다이버 시계를 좋아하시거나 세이코 시계를 좋아하신다면 강추 !! 합니다.

베젤 사이즈 43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