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도에 발매된 올림푸스 om-2 필름 카메라 입니다.
우선 주요사항은 ~
많은 기능 OM-2는 가장 일반적으로 보급 기능은, 필름 TTL 직접 측정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을 첫 번째 카메라이고, 자랑 [ 2 ] 라는 동적 자동 계량 (ADM). 이 " 오프 필름 측광은 "사상 처음이었다. OM-2의 또 다른 특징은 두 개의 가능한 통합되었다 전자 플래시 . 시스템에 총 [ 3 ] 카메라는 빛의 양을 측정하여 그 붙박이 센서를 이용한 노광시 플래시의 지속 시간 및 강도를 설정 필름을 반영. 이것은 어려운 조건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장. 노출 계산은 상술 한 1 / 60과의 셔터 속도, 측정 광 셔터의 렌즈 측의 눈금 패터닝 된 표면으로부터 반사 트윈 "실리콘 블루 셀"센서에 고유 한 덕분. 1 / 60 이하 셔터 속도, 노출 광은 노광시 필름 표면의 반사. 량으로부터 계산 하였다 [ 4 ] 셔터 수평 실행 천 타입이었다. 자동 노광 모드에서 카메라의 노출을 제공 할 수 있었다 60-1 / 1000 (OM-2N, 120S-1 / 1000). 카메라는 1 초-1 / 1000의 속도로, 계량 수동 노출 모드를 제공, 플러스 B.
얼추 이정도의 제원 성능이라 보시면 됩니다.
나름 올림푸스의 명기라고 불리우는 om 시리즈로서 이 카메라의 최대 백미는 수동 모드와 반자동 모드를 둘다 사용할수 있게끔 제작되었습니다.
재미있게도 전자식(건전지 구동)으로서 제어가 되며 오토 모드로 촬영시에는 셔터스피드는 자동으로 감지가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토모드는 노출계만 조절해주시면 비교적 쉽게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배터리는 새걸로 교체했으니 추후 몇년간은 교체할일은 없을듯 합니다.
바디의 상단 모서리에 스크레치가 존재하지만 나름 이정도 외관의 바디 컨디션이라면 꽤나 준수한 컨디션 입니다. <무엇보다 블랙바디 ~ 과거사 블랙바디는 실버바디보다 좀더 높은 가격을 자랑했답니다. 뭐 현재도 마찬가지이지만.. >
유일한 흠집이라면 뷰파인더 안쪽 프리즘 부분에 세월에 의한 먼지가 꽤나 존재합니다.
추후 이부분은 세척을 한번 해주시면 좋긴한데 메인미러와 초점판의 컨디션은 아주 깨끗하오니 전혀 사진의 결과물에는 지장없다는점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제품... 꽤나 구하기 힘든 모델입니다.
과거사 올림푸스의 om 시리즈는 현재에도 정말 잘만든 카메라로서 인정받고 있는 명기이죠~
작동 잘되고 있으니 평소 필름카메라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나 정말 멋진 감성 사진을 추구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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