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워치 전문 브랜드. 오리스 사의 아뜰리에 스몰세컨드 클래식 라인 10k 로즈골드 수동 시계 입니다.

17석의 메뉴얼 와인딩 오리스 수동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있으며 하루 오차는 5초 이내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방수 기능은 30m이니 되도록이면 방수기능은 기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름 ~ 현재 매장가가 200만원 중반수준에 가까운 상당한 고가의 모델입니다.

오리스 시계는 오토메틱 보다 수동 시계가 더 높은 가격을 자랑합니다.

무브먼트는 cal 396 이며 42시간의 파워리저브 , 21600비트 , 17석의 안정된 쥬얼로서 구동됩니다.

현재 케이스는 10k 로즈골드 미크론 도금처리가 되어 있으며 기존의 도금과는 다르게 굉장히 두껍게 마감처리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레더밴드는 오리스 오리지날 천연 악어가죽 스트랩 입니다.

가죽밴드만 해도 오리스 매장에서 거의 60만원에 가까운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최상급 악어가죽이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여튼 전체적으로 올제치의 컨디션을 자랑하며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귀한 시계 입니다.

평소 클래식하면서 심플한 스위스 기계식 시계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개인매물보다 한참 저렴히 판매합니다. !!

베젤 사이즈 34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