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후기에 발매된 스위스 워치 전문 브랜드. 에니카 사의 크리스탈 7x 오토메틱 시계 입니다.
(앞전의 모델과 동일한 모델이지만 스틸 버전이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850년대 탄생된 스위스 시계 브랜드이지만 1980년대에 쿼츠 파동 문제로 인하여 역사속으로 사라진 비운의 브랜드이기도 하죠.
정말 시계를 잘만드는 메이져급 브랜드이기도 했으며 예거 르쿨뜨르 사의 무브먼트 납품회사 이기도 했는데 ...
여튼 ~ 현재 빈티지 시계로서 해외에서나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워치 브랜드 입니다.
출품된 모델은 극 미사용 신품 수준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뭐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충분히 컨디션 하나는 실감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오리지날 스틸밴드와 더불어 뒷 케이스 부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신품 당시의 에니카 스티커까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습니다.
현재 무브먼트는 17석의 cal 1670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으며 21600비트의 안정된 비트수를 자랑하며 나름 당시에는 예거 르쿨뜨르 사에서도 사용했던 무브먼트이기도 하죠.
일명 뿅뿅이 무브먼트라고 해서 날짜를 변경할때에 크라운을 3단에서 2단으로 복구 하면서 날짜가 변경 구동 되도록 제작된 무브먼트이기도 하죠.
여튼 ~ 이정도 민트급 데드스탁 컨디션은 시중에서 정말 보기 힘들기도 합니다.
충분히 시계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대만족을 이끌만한 컨디션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시간도 잘맞고 작동도 잘되고 있으니 저렴한 가격에 오리지날 빈티지 스위스 메이드의 시계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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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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