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제작된 빈티지 위클리 오리엔트 aaa 19석 수동 시계 입니다.
오리엔트의 대표적인 빈티지 모델로서 aaa라는 로고를 사용하게된 최초의 시계이기도 합니다.
aaa라는 의미는 성능,디자인,가격이라는 의미를 갖춘 에이스라는 의미에서 비롯된 의미이며 당시 세이코가 개발한 무브먼트를 사용하여 발매되기도 했죠 .
여튼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아주 오래된 시계이지만 나름 컨디션은 준수한 수준입니다.
작동 잘되고 유리는 원래 깨짐이 존재하여 아예 큰마음 먹고 신품의 운모유리로서 교체를 한 상태입니다.
오차는 살짝 존재하지만 구매시 무조건 오버홀은 한번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버홀 비용은 제가 부담하겠습니다...>
프레임 자체도 아주 시원하고 베젤도 넉넉하며 오리지날 빈티지 본연의 참맛까지 즐길수 있으니 부담없는 수동 시계 클래식 웨어와 같이 꼭 소화해보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6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