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도에 발매된 올림푸스 최초 내장 플래쉬 오토 포커스 카메라 입니다.
C-AF 자동 초점 (인프라 레드 제어)와 최초의 올림푸스 카메라도 내장 플래시.에 처음
이 모델은 명확하게 카메라 기술의 전환점을 표시합니다. 컴팩트 레인지 파인더 대신이 두 개의 완전히 다른 세계에 속한 레인지 파인더의 AF 전자와 35 RD / 35 DC 등 시리즈하지만 모양으로.
이 카메라는 AF 기술의 파일럿의 일종으로 도입 사용할 수없는 것으로 보인다 모든 국가에서 (아마도 일본에서만?). 그것은 D.Zuiko의 38mm / F2.8 렌즈와 프로그램 노출을 선보였습니다. 필름 감도 그것을 조절이 유일한 것.
이제품 !! 정말 사용하기 편한 카메라 입니다.
필름 감도만 수동으로 조절하시고 그외에는 모두 자동으로 잡아주는 카메라 입니다.
그냥 대충 촬영하셔도 이쁜 감성사진 많이 연출할수 있을겁니다.
현재 작동 잘되고 플래쉬도 잘터지고 카메라도 깨끗합니다. ~
꽤나 구하기 힘든 카메라이며 바디의 무게감 또한 보는것과 다르게 가볍기에 부담없이 들고 다니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더불어 사용하기 쉬운 카메라를 추구하신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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