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도에 발매된 미놀타 사의 명기 !! xd-5 반자동 필름 카메라 입니다.
xd-5를 기반으로 미놀타는 추후 x-300과 x-700의 모델을 제작했으며 아직도 많은 유저가 사용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반자동의 기능을 갖추고 있기에 생각보다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부담없는 카메라이기도 합니다.
물론 사진의 결과물 또한 정말 부드럽게 잘 표현되는 카메라이기도 하죠.
테스트 해본 결과 노출계 센서 셔터스피드 등등등 모두 정상작동 잘되고 있습니다.
당장이라도 들고가셔서 사진찍으셔도 좋을 결과물을 얻을수 있을겁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의 컨디션 또한 아주 좋습니다.
앞전에 한번 판매한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오리지날 미놀타 레더 스트랩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필름카메라를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드리는 모델입니다.
제원성능
유형 :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 본체
노출 : 자동으로 제어 셔터 속도 나 조리개와 셔터 속도를 자동으로 셔터 선호 제어
측광 : 스루 ( TTL 의 뒤쪽에 포토 다이오드에 의해 측정) 펜타 프리즘 제어 자동 노출
셔터 속도 : 1 - 1/1000 초. (금속 박편 셔터)
필름 : 35mm 필름 (12)에서 ASA 3200의 속도와
뷰 파인더 : 펜타 프리즘의 94 %를 보여주는 뷰 파인더
렌즈 : 미놀타 MD- Rokkor의 렌즈 (자동 조리개 제어를위한 추가 레버 SR-총검 렌즈)
물론 거의 모든 SR-총검 렌즈는 XD5 함께 사용될 수 있으나, 바람직에만 셔터 모드없이 이전 SR-MC-렌즈 및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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