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빈티지 루이비통 멤버스온리 자켓입니다.
80년대 대퍼 댄 이라는 할램가의 125번 거리에 존재하는 샵에서 파생된 의류로서 당시 수많은 힙합 뮤지션의 찬사를 받는 샵이기도 했습니다.
샵을 찾아주는 고객의 요청하에 그는 한국의 제조를 기반으로 팬디나 루이비통 mcm 구찌 등등의 패턴으로서 제작을 했으며 대다수 블루종이나 멤버즈온리의 디테일을 기반으로 제작이 되었죠 .
개인적인 디렉팅이기에 결과적으로 브랜드의 디테일만 표방했을뿐 결국 가짜라는 판명이 났지만 당시 rundmc나 칸예웨스트 juelz 패볼러스 등등의 수많은 래퍼나 뮤지션에게 엄청난 찬사를 받았으며 그 결과 그당시 최고의 힙합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옷이기도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디렉팅은 할램가에서 시작되어 가짜로서 제작되었고 전통적인 로고의 바탕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뒤늦게 와서야 이제품들은 본연의 브랜드에서 재창조 하기도 한 에피소드가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mcm x 페노메논 x 티사 의 트리플 콜라보레이션으로서 제작된 멤버즈온리 자켓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탑과 권지용이 착용해서 더 유명하죠. )
여튼 그당시 출시된 가격 자체도 높았지만 현재 빈티지의 프리미엄은 무시무시할 정도이기도 하며 현재 해외에서 거래되는 가격은 약 1000~1500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부분적인 커스텀이 되어 있습니다.
우선 전주인에 의해 지퍼는 생략되었으며 하단부의 시보리 역시 컷팅되어 마감처리된 상태입니다.
지퍼나 시보리는 쉽게 설치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부분들이 존재하여 저렴히 판매하오니 평소 빈티지 웨어를 좋아하신다면 충분히 소장용으로서 간직하셔도 좋을거라 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컨디션은 정말 좋습니다.
사이즈는 L 평소 100 정도 권장합니다.
어깨 52cm
팔길이 67cm
허리 58cm
총기장 63cm 카라 미포함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