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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너구리 박제 입니다.
좀 잔인하긴 해도 이제는 없어서 구할수 없는 아이템이 되었죠.
저도 동물 사랑하오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앞다리 부분과 뒷다리 부분 안쪽에 벌어짐으로 인한 트임이 존재합니다.
크게 진열하는데에는 안보이며 지장없는 수준이지만 굳이 찝찝하시다면 추후 바느질이나 다른방법으로 보정을 해주셔야 될겁니다.
그리고 꼬리는 현재 뜯겨져 나간 상태입니다.
개인주택의 전시용 보다는 개인적으로 아웃도어 샵이나 아웃도어를 지향하는 분들을 위해 추천드립니다.
뭔가 .. 야생의 느낌을 전달해주는 리얼 소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ps:사무실에 오시는 지인들이나 손님들이 이녀석을 보고 깜짝 놀래더라구요...>
가로 62cm
세로 40cm
폭 2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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