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도에 발매된 펜탁스 사의 전설의 명기 펜탁스 67 중형 필름카메라 입니다.

엄청난 성능과 더불어 중형카메라 같지 않은 일반 slr의 디테일과 사용법으로서 만들어낸 기종이기도 합니다.

해외에서는 슈퍼 slr 카메라라고 불린다죠.

실제로 메뉴얼이나 각각의 레버위치가 일반 35mm 필름카메라와 동일하여 어느정도 필름카메라에 숙달된 분들이라면 누구나 아주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면부나 상단 컨디션은 아주 좋습니다.

뒷부분에 살짝의 세월에 의한 벗겨짐은 존재해도 찍힘같은 흔적은 전혀 없습니다.

렌즈나 파인더의 컨디션은 아주 좋습니다.

특히 이기종이 유명한 이유는 기본 번들렌즈이기도 한 105mm f2.4 펜탁스 렌즈는 기존의 렌즈와는 차원이 다른 성능을 자랑합니다.

어떤분의 후기를 보면 캐논의 전설의 렌즈이기도 한 50mm f1.0렌즈와 차이가 안날만큼 훌률한 아웃포커싱이나 심도처리 선명도 밝기 등등을 제공해주는 렌즈로서 표현 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캐논 50m f1.0렌즈는 국내에서 약 600만원 정도 하죠??

뭐 그만큼 번들렌즈라고 해도 정말 잘만든 렌즈 입니다.

1969년도 카메라인데 사진이 얼마나 나오겠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 .. 왠만한 3000~4000만 화소급 dslr은 비교도 못할만큼 환상적인 결과물과 더불어 선명함 부드러움 심도 아웃포커싱 등등 표현해주는 기종입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무겁죠.... 뭐 ....

그래도 카메라의 역사라는 장르에서 100대 카메라에 선정되어 있는 명기이니 한번쯤은 죽기전에 사용해보셔도 좋은 기종입니다.

매물자체도 점점 보기 힘들어지니 평소 ~ 중형카메라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이라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특히 slr 카메라를 현재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다룰수 있답니다.

펜탁스 6 × 7 , 나중에 펜탁스 (67)은 카메라 본체, 교환 가능한 프리즘 뷰 파인더 및 하나 이상의 렌즈로 구성된 유선형 중형 카메라 시스템이다. 표준 펜탁스 6 × 7 복장은 일반적으로 비 계량 펜타 프리즘과 슈퍼 Takumar 105mm F / 2.4 렌즈를 포함한다. 계량 TTL-및 기타 측정기와 함께 고정 초점 길이 및 줌 렌즈의 넓은 범위는, 추가 액세서리로 사용할 수 있었다. 그것은 때로는 온라인 토론 및 포럼의 P67라고합니다.

카메라의 펜탁스 6 × 7 시리즈는 다음 모델로 구성 :
◾ 펜탁스 6 × 7 1969 년에 도입,
◾ 펜탁스 6 × 7 (MU) , 미러 잠금 업 1976 향상된 모델
◾ 펜탁스 67 1989 년에 도입,
◾ 펜탁스 67 II 1998 년에 도입,

펜탁스 6 × 7 일본 인 중형  SLR에 의해 발사 롤 필름 카메라 아사히 펜탁스 그것은 6 × 7 이미지 생성 1969 120 220 롤 필름 카메라의 오른쪽에 작은 노브 슬라이딩에 의해 선택된, 필름 압판은 내부에 10 또는 20 이미지를 제공. 몸은 일부는 "슈퍼 SLR"이라하여, 대형 일반 35mm SLR 카메라의 스타일입니다. 카메라는 듀얼 펜탁스 총검 마운트가 있습니다. 아마도 2.4 F = 105mm 렌즈와 이동식 진정한 범위 펜타 ​​프리즘 파인더 및 액세서리 슈와 매우 유용 별매 왼쪽 그립 : 기본 장비는 슈퍼 멀티 코팅 Takumar / 6 × 7 (1)를 포함한다. 카메라가 완전히 배터리에 의존하고 더 노출계가 없습니다. 필름 카운터 다이얼 뒷면이 열려있는 동안 멀리 리셋 위치에서 회전 아직도 다이얼을 누른 상태에서 폐쇄하지 않는 한 그것은, 필름없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상기 카메라 잠금을 다시 카운터 다이얼 마지막 프레임이 노출 될 때.

일부 가장 인상적인 광학 잎을 닫았 사람의 범위를 포함하여이 카메라에 사용할 수있는 렌즈, 플래시 동기화 요구 사항을 만족하고 거울을 해결하고 진동 문제 셔터를한다. 진동 문제가 미러 하우징 위쪽으로 방출 미러의 오른쪽 스위치 슬라이딩 1976 거울 로크 업 기능을 도입하여 줄었다 생산 수명을 반쯤. 오른쪽 전면에 모델 이름에 숫자 7 아래에 작은 플러시 버튼을 거울 / 셔터 사이클을 완료하는 데 도움이 동안 배터리 전원없이 출시 된 경우; 볼펜으로 누름 후 사이클을 완료하는 데 한 번 더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