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발 빈티지 아이웨어 전문 브랜드로서 한때에는 높은 역사와 인지도를 자랑했던 메종 드 프레임 사의 오버프레임 안경 입니다.

어느정도 눈치 빠른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앞전의 기라로쉬 제품과 동일한 사이즈와 디테일을 자랑합니다.

80년대 당시에는 유럽내에서도 같은 계얼사의 브랜드들은 동일한 디테일에 브랜드네임만 바뀌어서 판매를 하기도 했죠.

여튼 오버핏의 프레임과 더불어 완성도 높은 마감처리  . 무엇보다 유니크하면서도 오리지날 레트로 본연의 참맛까지 즐길수 있는 아이웨어라고 생각됩니다.

사이즈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소화 가능합니다.

프랑스발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기라로쉬 사의 오버프레임 안경 입니다.

80년대 특유의 클래식하며 중후한 느낌까지 갖춘 고퀄리티의 아이웨어 입니다.

범죄와의 전쟁에서 최민식 배우가 착용하고 나온 그런 느낌의 실루엣 정도라고 보시면 되며 다른점이 있다면 전면의 림코팅의 디테일과 마감처리 등등 아주 멋지게 제작되었습니다.

지금봐도 전혀 뒤쳐지지 않으며 오리지날 레트로룩으로서 즐기기에는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오버사이즈의 아이웨어를 좋아하신다면 정말 강추!! 합니다.

사이즈는 남녀모두 누구나 부담없이 소화 가능합니다.

전체 가로 13.0cm

렌즈 가로 5.7cm

렌즈 세로 5.0cm

다리 길이 12.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