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후기에 발매된 파나소닉 sl-ct540 시디 플레이어 입니다.

10초 안티쇼크 기능과 더불어 세련된 디자인이 아주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외관에 약간의 사용감만 존재할뿐 전체적으로 좋은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현재 작동 잘되고 있으며 보조 배터리 패키지또한 보존되어 있기에 추후 aa건전지 2개로서 약 40시간 가량 음악을 즐길수 있을겁니다.

제품 세부 사항은
 일본 제 ●
 ●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얇은 고성능 충격 CD 워크맨
 충격 방지 시스템이 장착 십초 ANTI-SKIP 시스템의 ● 생성
 양 얇은 액정 발광 와이어 헤드셋 제휴로 ● 본체
 충전 용 배터리 및 알카라인 배터리 (2) ● 자회사 50 회 연속 재생 달성에 존재
 ● 텔레프레즌스베이스 로딩
 ● 배터리 레벨 표시
 ● 광 출력 단자 자회사
 ● 재생 시간 :
 배터리
 시간 재생  AA 알칼리 건전지 × 2 약 40 시간  수상 니켈 수소 충전지를 밀어 8 시간 배터리 충전에 대한 22시간  제휴 니켈 카드뮴 충전지 (RP-BP61) 약 10 시간 3 시간 충전  × 2에 대한 62시간와 상 니켈 수소 충전 용 배터리와 AA 알카라인 배터리를 밀어  니켈 카드뮴 충전 배터리와 AA의 경우를 지불 알카라인 건전지 약 50 시간에 × 2  부속품 : 전용 AC 어댑터, NIMH 재충전 전지 × 2 개 벤 (RP-BP61), 전용 와이어 높은 품질의 헤드폰, LCD 차가운 빛 유선 리모콘, 외부 배터리 케이스, 충전 배터리 보호 케이스, 설명서, 보증서.  크기 : 길이 130 × 높이 20.2 × 138.7 (mm)의 깊이  무게 : 약 134g (본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