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도에 발매된 펜탁스 사의 645 중형 필름카메라 입니다.
기존의 클래식한 중형 카메라와는 다르게 자동의 전자제어 방식으로 제작된 기종입니다.
원래는 기본 번들렌즈가 프로그램 a 번들렌즈 인지라 조리개 또한 자동의 선택이 가능하답니다.
물론 수동으로도 쉽게 변환 가능하며 셔터모드는 연사모드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모든 전자계통 문제없이 작동 잘되고 있으며 나름 바디 또한 컨디션 준수한 수준을 자랑합니다.
앞전에 사실 출품했다가 바디만 판매하다보니 찝찝해서 신품수준의 200m 망원렌즈를 입수 했습니다.
기존의 35mm 필름카메라와는 차원이 다른 심도와 성능을 보여주는 렌즈이기도 하죠.
특히 중형카메라의 유저분들이라면 200mm 망원렌즈는 국민옵션 렌즈중에 한품목이기도 합니다.
여튼 렌즈는 발삼 곰팡이 등등 전혀 없으며 외관과 더불어 렌즈의 컨디션은 최상품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썩어도 준치라고 그래도 중형카메라인데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절대 맛보기 힘든 환상적인 결과물을 즐길수 있을겁니다.
만드는 사람
펜탁스
유형
단일 렌즈 반사 카메라
기록 매체
중형 필름
렌즈 마운트
펜탁스 645 마운트
초점
수동 (645N에 자동)
노출
자동, 수동
플래시
핫 슈, 소켓, X-동기화
셔터
수직 천 초점면
셔터 속도
15 초 - 1/1000의, 전구
ASA / ISO 범위
1/3 스톱 단위로 ISO 6-6400
노출 측정
TTL의 중앙 중점
뷰 파인더
고정 아이 레벨 펜타 프리즘
배터리
6 AA
무게
46.2 온스 (1,310g)
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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