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도에 발매된 후지필름 사의 초유니크 명기 gs645s 컴팩트 중형 필름카메라 입니다.
이제품을 간단히 소개한다면 배경 핵깡패 카메라로서 굉장히 유명한 기종입니다.
80~90년대 당시 후지필름에서는 마미야와 더불어 펜탁스와 같이 컴팩트 중형카메라에 굉장히 많은 투자와 더불어 재미있는 기종들이 많이 출시되었으며 특히 후지필름에서는 아주 가볍고 누구나 사용하기 편한 중형카메라를 많이 출시하기도 했죠.
특히 출품된 gs645s 모델 같은 경우는 중형카메라치고는 꽤나 저가형의 가격대로 출시되었으며 <그래도 그당시에는 무진장 비싼 가격이었습니다... 중형카메라의 가격대비 저렴했던 거죠???> 꽤나 대히트를 기록했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60mm f4 고정 단렌즈가 장착되어 있으며 쉽게 말해 35mm 필름카메라의 50mm 렌즈의 성능이라 보시면 됩니다.
물론 결과물이나 심도나 표현력이나 35mm의 카메라와는 비교도 안될 수준으로 예술적이며 표현력이 우수합니다.
특히 배경사진에 있어서는 거의 레전드급 성능을 자랑할만큼 훌륭한 카메라로서 정평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과 내부 렌즈의 컨디션은 신품대비 s급 수준의 완벽한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흠잡을곳도 딱히 없으며 오리지날 케이스와 오리지날 렌즈캡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굳이 트집을 잡는다면 스트랩이 없는 상태인지라 .. 현재 니콘용 빈티지 스트랩을 장착시켜 놓은 상태입니다.
우선 메뉴얼 방식은 거의 수동 카메라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의 모든 조작 방법이 렌즈에 장착되어 있으며 노출계 조리개 셔터스피트 감도 등등 모두 렌즈에서 조작 가능합니다.
아주 간단히 표현해서 야시카 일렉트로 모델의 레인지 포커스 방식과 아주 비슷합니다.
근데 아주 재미있는 사실은 야시카 일렉트로모델보다 사이즈도 크지만 무게감이 훨씬 가볍습니다.
심지어 왠만한 컴팩트 dslr 보다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합니다.
그만큼 추진력이나 기동성 등등 실제 전투에 힘입어 이리저리 들고다니기에는 이상적인 카메라이기도 하죠.
정말 매물조차도 보기 힘든 기종이니 평소 중형카메라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이나 컴팩트 중형카메라를 꼭 구입하고자 했던 분들이라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명칭 : FUJI GS645S Professional / 후지 GS645S Professional
출시 년월 : 1984 년
형식 : 세미 판 거리계 연동 식 카메라
화면 크기 : 645 판 (실제 화면 크기 : 56 × 42.5mm)
렌즈 : EBC 후지논 W60mm /F4.0 (5 군 7 매 구성 대각선 화각 : 60도, 35mm 판 상당한 37mm 필터 지름 : 49mm)
셔터 : 코팔 # 00 기계식 렌즈 셔터 (T, 1 ~ 1 / 500 초 셀프 타이머)
싱크로 : X 접점, X (핫슈)
파인더 : 채광 식 브라이트 (패럴 랙스 자동 보정, 배율 0.5 배, 시야율 91 % @ 1m / 90 % @ ∞ 기선 길이 40mm / 유효 기선장 20mm, LED 3 종 노출 레벨 표시)
거리계 : 이중상 합치 식 연동 거리계 (연동 범위 : 1m ~ ∞)
노출 제어 : 외광 식 매뉴얼 측광 (수광부 : 파인더 내부에 내장 반 셔터로 ON)
수광 소자 : GPD 수광 소자 (연동 범위 : EV4 ~ EV18 @ ISO100)
노출 표시 : LED 3 점 정점 맞춤 (+ / ○ / -)
감도 설정 : ISO25 ~ ISO1600 (1/3 클릭 스톱)
리프트 : 상단 레버 식 184 번 1 번 감아 (예비 각 28도, 셔터 셀프 콕킹, 120/220 전환 식)
사용 전지 : LR44 × 2
기타 : 렌즈 프로텍터 부착, 빠무부릿뿌 부착, 압판 120/220 전환 식으로 뒷면 커버 전환 표시
크기 / 무게 : W147 × H114 × D90mm / 766g (배터리 제외)
특징 등
1984 년에 후지 사진 필름 주식회사 에서 발매 된 FUJI GS645S 필름 포맷 6cm × 4.5cm의 세미 판에 있고, 무게 약간 766g의 초경량 바디에 새로운 디자인의 EBC 후지논 W60mm / F4.0 를 장착 한 수동 초점 기계식 렌즈 셔터의 중형 카메라이다.
바디는 플라스틱으로 성형되어있어 그립과 렌즈 보호를위한 보호대가 붙어있는 곳이 외모적인 특징이다. 파인더 상을 수직으로 보통으로 카메라를 지었을 때 화면이 세로 위치가된다. 따라서 클립 온 타입의 플래시를 핫슈에 붙이는 경우에는 플래시의 조사 각도와 화각과 맞지 않게되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슈 부분을 90도 회전 플래시 브래킷 별매되어 있었다. 이렇게하면 항상 화면 상단에서 플래시를 조사하는 것이 가능하게된다. 덧붙여서,이 클립의 가운데에는 블로우 필름 한 개를 수납 할 수도 있다는 덤으로있는이기도하다.
파인더의 유효 기선장이 20mm라는 것도 있고, 이중상 매우보고 어렵고, 이중상 합치 식의 초점이 빠르게 할 수있게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습관이 필요하게된다. 눈을 확실히 파인더 중앙에 둘 수 이중상을보기 쉽게하는 요령이다.
제공된 EBC 후지논 W60 / F4.0 렌즈는 과연 정평이있는 후지논 렌즈의 새로운 디자인만큼, 그 비쳐는 선명도도 색상도 좋은 것이있다. 또한 렌즈 셔터 식이므로 전체 셔터 속도에서 플래시 동조가 가능하다는 점도 고맙다. 또한 필름 장전의 용이성은 주목할만한 점에서 PENTAX 67 과 비교해도 현격히 장전이 편하고 소위 필름 폴더를 사용하는 것으로는 물론 비교가되지 않을 장전의 용이성이다 할 수있다.
한편, 셔터 속도, 조리개, 초점 링이 렌즈의 렌즈 경통 부분에 동축으로 배치되는 곳은 이것도 익숙해 질 때까지 약간의 시간을 필요로하는 점이다. 특히 ISO 감도 설정 다이얼이 조리개 레버 근처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모르는 사이에 ISO 감도 설정이 어긋나있는 것도 여러 번 경험하고있다.
이 카메라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초경량 세미 중형 카메라'라는 곳에있는 것이므로 특히 무게가 문제가되는 등산에 가지고 갈 경우에는 발군의 성능을 발휘하지만, 사실 너무 가벼운 것 외에도 라고, 약간 무거운 셔터 버튼 때문에 소지로 저속 셔터는 상당히 괴로운 것이있다. 위의 이유 이외에 모처럼 중 판단이므로 피사계 심도도 충분히 취하고 싶은 것도 있고, 결국은 삼각대를 가지고 가지 않을 수없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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