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도에 발매된 미놀타 사의 명기 !! xd-5 반자동 필름 카메라 입니다.
70년대 중후반시절 라이카와 같이 기술제약때에 탄생된 명기이기도한 xd-7모델의 추후 보급형 slr 카메라 기종이기도 합니다.
세계최초 m,a,p 3가지 모드를 탑재하여 발매되었던 기종인 만큼 정말 사용 메뉴얼도 간단하기도 하며 수동 메뉴얼까지 사용할수 있는 긍극의 카메라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라이카 r3와 동일한 바디 모양과 더불어 거의 뭐 ~ 라이카 카메라라고 보셔도 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은 정말 훌륭합니다.
물론 작동도 잘되고 있으며 렌즈는 미놀타 50mm f1.4 렌즈가 장착되어 있으며 렌즈 컨디션 정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x-300보다 x-700보다 훨씬 좋은기종이라 생각하며 xe나 xd는 사실상 상위기종이기도 하죠.
미놀타의 사라져간 아름다운 바디의 카메라이기도 한 모델이자 정말 잘만들어진 모델이기도 하니 ~ 평소 미놀타의 유저분들이라면 하나쯤은 꼭 소장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x-300을 구입할까 x-700을 구입할까 망설이는 분들에게 더더욱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제원성능
유형 :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 본체
노출 : 자동으로 제어 셔터 속도 나 조리개와 셔터 속도를 자동으로 셔터 선호 제어
측광 : 스루 ( TTL 의 뒤쪽에 포토 다이오드에 의해 측정) 펜타 프리즘 제어 자동 노출
셔터 속도 : 1 - 1/1000 초. (금속 박편 셔터)
필름 : 35mm 필름 (12)에서 ASA 3200의 속도와
뷰 파인더 : 펜타 프리즘의 94 %를 보여주는 뷰 파인더
물론 거의 모든 SR-총검 렌즈는 XD5 함께 사용될 수 있으나, 바람직에만 셔터 모드없이 이전 SR-MC-렌즈 및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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