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초창기 발매된 일본 시티즌 사의 19석 수동 시계 입니다.
블루&그린계의 점점 딥홀로 빠져드는 색감의 다이얼이 아주 매력적인 아이템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컨디션은 아주 좋습니다.
어느정도 오랜세월에 의한 스크레치는 존재하지만 눈에 신경쓰일 수준은 아니며 한번도 폴리싱이 되지 않는 최상품의 컨디션 입니다.
물론 폴리싱을 하면 신품처럼 복원이 가능하지만 사실상 빈티지 시계는 오리지날 현행의 그모습이 가장 최상품으로 칭송받기도 하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신품당시에 붙어있던 오리지날 스티커까지 보존되어 있습니다.
현재 작동 잘되고 있으며 기계적인 성능면에서 전혀 문제없는 수준입니다.
물론 무브먼트의 컨디션 또한 신품수준이라 보셔도 됩니다.
그리고 올제치의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좋은 가격에 색감좋은 빈티지 시계 하나 정도는 영입해도 대만족 하실거라 봅니다.
베젤사이즈 35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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