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도에 발매된 니코르멧 ft 수동 필름카메라 입니다.
이름을 보아하니 니콘 짝퉁 브랜드 같다고 생각하시겠지만 60년대 중반부터 70년대 중반까지만 생산되었던 니콘의 대표적인 빈티지 카메라 입니다.
니콘의 최상위 라인 모델이기도 했던 f 시리즈보다는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f 시리즈의 성능을 맛볼수 있었던 모델들이기도 하죠.
당시에는 상당히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도 꽤나 많은 유저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 컨디션은 정말 좋습니다.
51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재 배터리로 작동되는 전자식 노출계 작동 잘됩니다.
사실 이부분이 안되는 카메라가 엄청 많죠. ~
카메라는 아무리 튼튼하고 고장이 안난다고 한들 전자식센서는 고장나기 마련이지만 현재 노출계 정확히 잘잡아주고 있습니다.
나름 외관도 찍힘없이 컨디션 아주 좋으며 특히 뷰파인더에 장착되어 있는 플래쉬 설치커버 ~~ 저녀석이 카메라보다 더더더욱 구하기 힘든 구성품입니다.
렌즈는 현재 50mm f1.4 렌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구형 점사 렌즈인 만큼 귀하기도 하며 나날이 렌즈의 가격또한 상승되고 있는 추세 입니다. <렌즈만 8~12만원대에 거래되고 있죠~>
렌즈외에 바디 또한 오버홀 해서 보내드리니 추후 사용하는데에는 전혀 지장없을겁니다. ^^
나름 니콘 f1의 모델과 거의 동일된 시기에 출시한 모델이니 만큼 점점 희소성도 높아지는 기종입니다.
니콘 유저분들이라면 소장용으로 간직하셔도 아주 좋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오리지날 케이스 보존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유형:
35mm 일안 리플렉스.
셔터:
금속 초점면은 (수직 이동). 셔터는 1 ~ 1/1000 초에 속도가 빨라집니다. 플러스 B. 내장 셀프 타이머 (약 8 초.).
동기화:
X와 M의 싱크 단자. 1/125 초에서 X의 동기화. 또는 느린. FP-및 MF 수준의 전구도 사용 가능.
초점 /보기 :
노출계의 내장과 아이 레벨 프리즘 파인더. 파인더 viewfield에 표시 셔터 속도. 매트 / 프레 넬 필드와 중앙 마이크로 프리즘 그리드 화면을 중심으로. 피사계 심도 미리보기 버튼를 제공합니다.
노출 측정 :
스루 전체 오프닝에서 중앙 중점 측정. 1.3V 수은 배터리에 의해 구동의 CDS 노출계. 파인더 viewfield에 몸 꼭대기 볼 수 미터의 바늘.
측정 범위 :
EV3 - ASA (100)에서 EV17 (예 : F / 1.4, 1/4 sec.-의 f / 11, 1/1000 초.).
ASA 감도 설정 :
12-1600
최대 조리개 설정 :
F / 1.2 / F / 5.6.
미터 다이어프램 커플 링 :
F / 1.2 / F / 32.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 다이얼 모두 커플.
영화 사전
싱글 스트로크 필름 사전 레버 (135 ° 던져 각도 26 °)도 미터의 온 - 오프 스위치 역할을한다.
프레임 카운터
자동 "0"으로 재설정 프레임 카운터.
미러는 최대 잠금
독립적 인 미러 락 업.
필름 되감기
크랭크 형 필름 되감기.
렌즈 :
표준 : 50mm f를 / 2, 50mm의 F / 1.4 55mm F / 1.2 니코르 자동 렌즈. 니콘 F는 총검 마운트합니다. 40 개 이상의 니코르 렌즈 교환이 가능합니다.
크기 :
148 X 95 X 54mm (5-13 / 16 × 3-3 / 4 × 2-1 / 8) (본체)
무게 :
765g (1.68 파운드) (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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