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발매된 미놀타 미니 35mm 환등기 입니다.

35mm의 필름을 프로젝터의 영사기처럼 확대해서 볼수있는 제품이라 보시면 됩니다.

현재 작동은 됩니다.

원래 전구가 정상적으로 불이 들어왔는데 .. 100v 변압기로 구동 시키다가 전구가 터졌습니다.

이리저리 저도 검색해보니 국내에서도 사용하는 분들이 계시던데 추후에 소켓과 더불어 220v로 개조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해외구매를 통해 전구는 구할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여튼 ~ 현재에는 작동이 아주 잘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전체적인 컨디션도 아주 좋으며 정말 구하기 힘든 제품입니다.

필름카메라를 좋아하신다면 꼭 하나쯤은 소장하시길 바랍니다.

미놀타 '미니'접이식 슬라이드 프로젝터
일본, c.1950s

또 다른 미니 프로젝터! 첫 번째는 Japan-에서 지금 호주에서 만든 Hanimex,이 미놀타 같은 기간에 만든 두이었다. 그들은 나에게 몰리는 것 같다 ...

미니는 자신의 펑키 흰색 비닐 가방 [블랙 배관, 금속 지퍼, 내부 구획 모든 비트에 대해] 듀얼 슬라이드 체인저와 '자동 교환기'와 함께 제공과 우수한 작업 순서입니다. 하나는 너무 오래 슬라이드 쇼를 개최 할 필요가 있도록 자동 교환기는 양쪽에 35mm 슬라이드의 수를 적재 할 수 있습니다.

F 2.5 = 7.5mm의, 그리고 200-240 V, AC / DC에서 실행 렌즈는 1입니다. 현재의 전구가 여전히 작동하고, 내가 대체 전구를 연구 한 : $ 10 CDS 100w를, 115-120 볼트 전구는 충분합니다. 전기 코드에 온 / 오프 스위치 귀여운 작은 베이 클 라이트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