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도에 발매된 리코 오토하프 ef2 필름카메라 입니다.
리코 사의 명기 모델이기도 한 오토하프의 모델중에서 가장 마지막에 생산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올림푸스 팬과 더불어 35mm 필름의 규경에 반반씩 촬영이 되는 카메라로서 36장의 필름을 사용하시면 총 72장의 사진을 촬영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토하프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바로 ~ 태엽방식이라는 거죠~
기존의 셔터당김 방식이 아닌 미리 태엽을 충전하신후 추후 쉽게 셔터만 찰칵찰칵 누르시면 필름이 알아서 넘어가는 방식입니다.
한번의 태엽 완충으로서 약 25매 가까이 촬영이 가능하며 아직 필름을 사용 안했는데 태엽이 끝난 상태라면 간단하게 다시 태엽을 감은후 촬영하시면 됩니다.
말로 설명해서 뭔가 복잡하다고 생각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정말 편한 방식입니다.
그냥 여러장의 롤을 한번에 태엽을 감아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f2 같은 경우는 기존의 클래식한 오토하프 모델과는 다르게 플래쉬가 일체형으로서 설치되어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aa배터리 2개로서 구동되며 현재 플래쉬 작동 잘되고 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카메라의 외관 컨디션도 아주 좋으며 무엇보다 정말 카메라의 디자인이 정말 이쁩니다.
국내에서도 상당히 구하기도 힘들다죠.
무엇보다 오토하프 모델의 사진은 올림푸스 팬 과는 차원이 다른 결과물을 안겨주기로도 유명하죠.
생긴건 뭔가 복잡하게 생겼어도 필름카메라를 처음 입문하는 분들도 정말 손쉽게 사용 가능하며 그냥 필름만 넣고 태엽 감아주시고 셔터만 주구장창 찍어주시면 됩니다.
하프카메라이기에 이리저리 많은 사진도 촬영할수 있으니 ~~
무엇보다 디자인도 이쁜데 ~ 세계 100대 카메라에 등록되어 있는 기종이라니 !!
평소 빈티지 하프카메라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오토 하프는 어떤 의미에서는 궁극적 인 스냅 카메라라고합니다.
자동 리프트 / 자동 노출 일체의 조정이 필요없는 자동 카메라입니다.
여기 EF2 플래시 탑재 된 시리즈 마지막 모델입니다.
하프 카메라이므로 매수를 신경 쓰지 않고 부담없이 셔터를 누를 때문에
파인더를 들여다 않고 찍는 이른바 "노 파인더"스타일로 근사하다
사진의 마무리를 즐기거나 매수를 신경 쓰지 않고 찍을 스냅 카메라로 우수한 점.
담뱃갑 정도의 손바닥 크기 가방에 죽이고 다니는에도 방해가되지 않습니다.
채찍 채찍 찍는다. 그런 간편함과 가벼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품명 / 판매 세월 리코 오토 하프 EF2 / RICOH AUTO HALF EF2 / 1979 년 출시
사용 필름 35mm 필름
초점 조정 방법 고정 초점 (팬 포커스)
촬영 가능 거리 약 1m ~ 무한대
렌즈 RICOH 25mm F2.8
셔터 스피드 1/125 초 플래시 사용시 (1/30)
노출계 / 사용 전지 셀레늄 광식 자동 노출 / 건전지가 필요
크기 폭 122mm / 높이 83mm / 깊이 40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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