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도에 발매된 미놀타 a 필름카메라 입니다.
70년 미놀타 역사에 있어서 획을 그었던 초창기 모델로서 35mm 필름카메라로는 2번째의 최초로서 제작되었던 필름카메라 입니다.
1955 미놀타 'A'는 리프 셔터와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였다. 이 미놀타의 첫 번째 비 접이식 35mm 카메라 중 하나였다; 하지만 위의 미놀타 (35)이었다 미놀타 최초의 레인지 파인더, 아니었다. 미놀타 'A'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부피가 큰 몸을 가지고 있었다. 흥미로운 특징은 카메라의 상부에 셔터 속도를 설정하기위한 톱니 바퀴이다. 가벼운 미터 카메라는 조리개 우선 모드를이 속도 휠에 몇했을 것이다, 그래서 그 사용할 수있었습니다.
배터리가 필요없는 완전 수동식 카메라로서 꽤나 사용법은 복잡하긴 해도 이래나 저래나 rf 카메라 특유의 메뉴얼은 그대로 갖추고 있기에 생각보다는 사용하는데 큰 부담은 없을겁니다.
무엇보다 55년대 제작된 카메라인데 현대적인 메뉴얼을 찾는다면 욕심일테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컨디션은 정말 좋습니다.
보는것 자체도 힘든 기종이지만 이만큼의 컨디션을 가진 카메라또한 일본을 가서도 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현재 작동여부 또한 정상적으로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수집품으로서 소장하셔도 좋지만 아직도 문제없이 실사용이 가능하기에 꼭 한번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렌즈는 미놀타의 브랜드가 상용되지 않은 치요코 로커 45mm f3.5 고정렌즈를 사용중입니다.
렌즈 컨디션 또한 아주 훌륭합니다.
귀하디 귀한 카메라이니 미놀타의 골수 유저분들이라면 꼭 구입하시길 !!
모델 "A"가 판매 된 미놀타 고정 렌즈 Chiyoko Rokkor의 45mm (F : 3.5)로 1957 년에 1955에서, 그리고 거리 측정기의 시스템이 장치는 35로 알려진 영화 135 (사용 mm 또는 24 X 36mm).
누구의 속도 조절 고통스럽게 만든 렌즈를 둘러싸고있는 작은 반지를 돌려 된 대부분의 경쟁 제품과는 달리, 미놀타 A는 파행의 상단에 쉽게 접근 할 수있는 노브를 소유. 이 시스템은 나중에 다른 미놀타 모델을 촬영했다.
나는 여러 차례에이 장치를 사용하고 난 특히 그기구의 부드러움과 그 처리의 전반적인 품질을 좋아했다. 그 조각 된 형상은 볼과 같은 기능하고 즐거운,하지만 난 항상 놀라 울 정도로 긴 장전 레버의 레이스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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