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도에 발매된 올림푸스 인피니티 줌 230 필름카메라 입니다.
그당시 나름 고가의 필름카메라로서 발매된 기종이며 나름 귀한 카메라이기도 합니다.
시중에서는 꽤나 접하기 힘든 모델이며 ... 사실 이때에 올림푸스 회사에서는 뮤 모델을 발표하면서 .. 뮤 외에는 그닥 판매되지가 않았답니다.
여튼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컨디션 꽤나 좋은 수준입니다.
오리지날 케이스 또한 좋은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본연의 현재로서 따진다면 하이엔드 성능의 카메라로서 제작되었으며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무선 릴리즈 또한 보존되어 있습니다.
현재 리모콘은 배터리가 없는 상태이지만 잘될것이라고 봅니다.
현재 모든 기능 정상작동되고 있으니 추후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을겁니다.
둔탁한 바디 크기 이지만 평소 똑딱이 카메라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이제품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셔서 한번 사용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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