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도에 발매된 라도 그린호스 오토메틱 시계 입니다.
라도의 역사에 있어서 골든호스 모델과 그린호스 모델은 라도의 퍼스트 모델로도 아주 유명하며 현대에 다시 복각판이 발매되었으며 매장가격이 200만원넘는 가격에 판매되기도 하죠.
현재 올제치를 자랑하며 작동여부 또한 문제없이 잘되고 있습니다.
오버홀까지 해놓은 상태이기에 현재 시간또한 아주 잘맞는 수준입니다.
전체적으로 오랜 세월에 의한 스크레치나 다이얼에는 약간의 오염 흔적이 있지만 크게 신경쓰일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40년이 한참 넘은 시계인데 완벽한 신품의 컨디션을 바란다면 욕심이겠죠???
나름 해외에서는 30~6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으며 뭐 ~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테지만 국내에서도 그가격대 비슷하게 현재 거래되고 있습니다.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니 평소 스위스 기계식 시계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베젤 사이즈 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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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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